커뮤니티 질병정보
 
 
작성일 : 08-07-07 14:40
폐기종
 
조회 : 3,894  
[정 의]
- 호흡시 폐포의 개폐를 조절하는 섬유가 파괴되어 폐포가 과잉으로 늘어난 만성 폐질환

[성별/나이]
- 대개 55-75세 정도에서 시작됨

[증 상]
- 조기단계에서는 아무런 증상이 없음
- 숨이 짧아지고 이 증상이 수년에 걸쳐 더욱 심해짐
- 천식음이 나고 기침을 할 때 가래가 별로 나오지 않음
- 폐와 기관지 감염이 재발하는 경우가 많음

[원인]
- 오랫동안 담배를 피움
- 공기오염
- 폐내 폐포의 염증
- 유전적으로 트립신(단백질 분해효소)이 결핍

[위험인자]
- 호흡을 더 세게 해야하는 직업에 종사하는 경우
(예: 유리를 불거나 목관악기 연주자)
- 폐조직의 기능을 약화시키는 감염이 반복적으로 일어날 경우
- 본인이 알레르기성 체질이거나 가족중 알레르기 환자가 있는 경우

[예방법]
- 금연
- 공기가 오염된 곳에 가지말 것
- 신선한 공기속에서 적당히 운동을 함
- 유행성 감기나 폐렴을 미리 예방함
- 호흡기 질환 환자와의 접촉을 피함
- 폐감염시에는 항생제 치료

[합병증]
- 폐감염에 대한 감수성 증가
- 만성 폐색성 폐질환
- 호흡기 부전증
- 울혈성 심부전증

[치료전망]
- 치료는 할 수 없으나 증상을 조절하여 심해지지 않게 방지할 수 있음
- 폐기종으로 인해 수명이 단축되기는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수년간 생존하기도 함
- 합병증이 있을 경우 치료하지 않으면 치명적임

[치료법]
1. 일반요법
금연
호흡을 자극하는 물질과 접촉을 피함
공기 오염이 심한 곳에서 작업하는 경우에는 되도록 노출을 적게하고 필요하면 직업 전환도 고려해봄
집안내에 습도를 조절해주고, 여유가 있으면 공기청정기를 설치함
알레르기가 있으면 폐기종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바로 치료함
갑작스런 온도, 습도 변화를 피하고 크게 이야기하거나 울지말 것
구강 감염을 막기위해 이를 규칙적으로 닦음
취침시 발을 10cm이상 높게 하여 폐의 밑 부분에 점액이 축적되는 것을 방지함
호흡 연습을 배워 실시함

2. 약물요법
2차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항생제 사용(amoxicillin,EM,co-trimoxazole,2세대macrolide)
기관지 경색을 이완시키기 위해 기관지 확장제 사용(천식참조)
유행성 감기, 폐렴은 미리 예방함


 
   
 

     
종합검진
보훈환자안내
산재환자안내
진료상담실
찾아오시는길
채용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