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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 (colonoscopy)

대장내시경이란 항문으로 내시경이라는 특수한 카메라를 삽입하여, 대장 내부 및 대장과 인접한 소장의 말단 부위까지를 관찰하는 검사법입니다. 최근 사용되는 대부분의 내시경은 유연한 튜브의 끝에 광섬유로 연결된 카메라가 달려 있는 길이 1.3~1.7m의 기구이다. 대장내시경은 특히 대장암과 염증성 장질환의 진단에 매우 중요한 검사입니다. 갑작스러운 혈색소(헤모글로빈 hemoglobin)의 감소 등 빈혈의 징후가 있는 경우에는 대변에서 혈색소가 검출되지 않더라도 상부 위장관(위, 식도, 십이지장)내시경과 함께 흔히 대장내시경을 시행합니다. 직접 대장의 내부를 보면서 눈으로 진단을 하고, 필요에 따라 지혈을 하거나, 조직 검사 또는 의심스러운 병변을 제거하는 치료적인 목적도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다양한 기구와 술기를 이용하여 출혈 부위를 지혈하거나, 용종과 점막의 종양을 제거하는 치료 내시경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대장내시경의 종류로는 직장내시경(항문에서 상방 20~30cm 이내를 관찰)과 S자 결장내시경(항문에서 상방 60~70cm 부위 관찰)으로 구분됩니다.

검사주기는 40세 이상은 검사를 해서 정상인 경우 5~10년마다 한 번 정도 검사하고, 이상 소견이 있을 경우 병변에 맞추어 2~3년마다 시행합니다.

검사전 준비사항으로는 검사 1주일 전부터 씨 있는 과일, 검정쌀 등 소화되지 않는 잡곡, 3일 전부터는 단단한 섬유질의 채소 등은 피해야 합니다. 특히 포도, 참외, 수박 등의 경우 시야를 방해하고 내시경 기구를 막아 검사 진행이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관장약의 복약은 검사 전날 밤 10시부터 약 2시간에서 2시간 반에 걸쳐 관장약을 복약하고,검사할 때까지 금식합니다.

관장액에는 4L 의 물을 넣어 복약하는 콜라이트(colyte®)를 여러 컵의 물과 함께 복약합니다. 시야의 확보를 위해 거품을 없앨 목적으로 대장 정결액 복용시 마지막에 시메티콘(simethicone, 가소콜®)을 함께 복약하거나, 이를 이용해 검사 중 거품을 씻어내기도 합니다.

그리고 대장에 공기가 주입되며 장 운동의 반대 방향으로 내시경이 진입할 때 장벽에 긴장이 가해지며 불쾌감과 통증을 줄 수 있어, 흔히 메페리딘(meperidine, Demerol®) 이라고 하는 진통제 주사를 정맥 또는 근육으로 주사하게 됩니다. 최근에는 대장내시경 검사 시의 고통을 최소화하기 위해 환자를 진정시키고 검사 과정에 관한 기억을 약화시키는 약물(midazolam, propofol 등)을 쓰기도 합니다.

검사 소요시간은 대략 20~30분 정도이며, 치료를 위한 내시경은 한 시간 이상이 소요되기도 합니다.

위내시경 (esophagogastroduodenoscopy)

위내시경이란 내시경을 입을 통해 식도로 삽입하여 위,십이지장까지 관찰하며,이상이 있는 경우 조직검사를 통해 진단하는 검사방법입니다


검사종류는 일반 내시경과 수면 내시경으로 구분하며,일반 내시경은 깨어 있는 상태에서 내시경을 시행하게 되며, 수면 내시경의 경우 수면제를 주사하여 졸리운 상태 또는 얕은 잠에 취한 상태에서 내시경을 시행하는 것으로 검사가 끝나면 검사 시행 상황을 기억을 못하게 됩니다.

검사 전 8시간 이상 금식을 한 후 검사 직전 내시경 삽입에 따른 통증 경감을 위해 마취제를 목에 30초간 물고 있는 방법으로 목을 국소 마취제(베노카인)로 마취합니다. 정상적인 위 운동에 따른 움직임을 줄여 검사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위장관 운동 억제제 주사(알피트)를 맞습니다. 위 내 정상적으로 존재하는 거품과 가스를 제거하여 검사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가스 제거제(가소콜)를 복용하며, 수면 내시경의 경우 수면제를 주사로 투여합니다.

내시경 시술방법은 왼쪽으로 누운 상태에서 내시경을 입을 통해 식도로 삽입하여 위와 십이지장까지 관찰하면서 병변이 발견되는 등 필요한 경우 조직검사를 함께 시행합니다.
소요시간은 일반적으로 5분 내외에 시행되며, 조직검사 등의 이차 검사가 시행되는 경우 이보다 조금 길어질 수 있습니다.

내시경 검사중 주의사항으로는 검사 중 내시경을 통해 공기가 주입하여 위를 부풀여야 검사가 제대로 이루어지므로 배에 가스 찬 느낌이 발생합니다. 이는 검사를 위해 꼭 필요한 것이므로. 검사 중 트림을 참아야 안전하고 편하게 검사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검사 중 트림을 하게 되면 위가 부풀린 상태가 유지되지 않아 검사가 제대로 이루어지기 어렵습니다.

내시경 검사 후 목 주변의 통증이 하루정도 지속될 수 있고, 조직검사가 시행된 경우 경미한 복통이 수일간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조직검사를 시행하지 않은 경우 검사가 종료된 경우 바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직검사를 시행한 경우 결과는 검사 종류 및 시행 방법 등에 따라 하루에서 일주일 가량 소요될 수 있습니다. 검사 후 1시간30분에서 2시간 정도 이후에 식사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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